저염식2 신장 건강 (조기증상, 식습관, 검진중요성) 신장이 15%만 남아도 증상을 못 느낀다는 말, 믿으시나요? 저도 처음엔 과장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0대를 바라보면서 고지혈증과 혈압약을 복용하던 중, 밤에 소변을 자주 보고 거품이 많이 생기는 증상을 경험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고, 다행히 신장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그때 깨달았습니다. 신장병은 정말 조용히 찾아온다는 사실을 말이죠.신장병, 왜 증상 없이 진행될까일반적으로 신장은 두 개니까 하나가 나빠져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이건 정말 위험한 착각입니다. 신장 기능은 사구체여과율(GFR)로 측정하는데, 여기서 사구체여과율이란 신장이 1분당 얼마나 많은 혈액을 거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출처: 대한신장학회). 신장 기능이 15~20%까지 떨.. 2026. 3. 18. 고혈압 약 없이 관리 (저염식, 칼륨, 혈압약) 일반적으로 고혈압 진단을 받으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30대 중반에 혈압 수치가 높아지면서 의사로부터 약 처방을 권유받았을 때 같은 걱정에 사로잡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저염식을 일주일만 실천한 한 사례에서 수축기 혈압이 132에서 119로, 이완기는 89에서 73으로 떨어지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 글은 제가 약을 먹으며 느낀 고민과,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혈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함께 나눈 경험담입니다.약 먹기 시작하면 정말 끊을 수 없을까저는 처음 고혈압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을 때 의사에게 "운동과 식습관으로 관리하겠다"며 약 처방을 거부했습니다. 한번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이 무섭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수치가 좋아지지 않자.. 2026. 3. 4. 이전 1 다음